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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e-mail 뉴스레터 369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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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5
내용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뉴스레터 369호
2018. 4. 10.(화)

1. 독일 ㅣ 독일 Innogy社, 아일랜드 해양풍력시장에 진입
2. 미국 ㅣ 사우스 캐롤라이나州 하원, 옥상형 태양광 상한선 폐지 찬성
3. 대만 ㅣ SRGE社, 대만 Formosa1 해상풍력단지 120MW 계약 체결
4. 글로벌 ㅣ EIB, 아프리카 태양광에 약 325억원 투자
5. 인도 ㅣ 인도 태양광 및 ESS 정책 현황
6. 태양광산업 Value-Chain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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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교육안내

2018년 신재생에너지 교육훈련 일정

ㅇ 4.17~18 : 바이오에너지 실무능력 향상
ㅇ 4.19~20 : 지열에너지 실무능력 향상
ㅇ 4.24~25 : 태양광발전사업 기획 및 분석
ㅇ 5.3~4 : 온실가스관리 실무능력 향상
ㅇ 5.10~11 : 신재생 해외프로젝트 추진실무
ㅇ 5.15~16 : 신재생E와 ESS 융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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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상 : 재직근로자
장소 : 협회 교육장(분당 정자역)
문의 : 02-529-4865



신재생 원스톱 사업정보 통합포털

SMP & REC 가격 정보

SMP (단위 : 원/kWh)
기준 : 2018년 4월 10일(화)
최대 : 93.93원
최소 : 87.63원
평균 : 91.52원

REC (단위 : 원/REC)
기준 : 2018년 4월 2차(4월5일)
최고 : 107,500원
최저 : 100,000원
평균 : 105,846원

2018년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및 RPS 유공자포상(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 추천(신청) 안내 알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자립도 제고와 산업육성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와 추천(신청)바랍니다.
ㅇ 포상종류 및 수여현황
- (서   훈) 산업훈장(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산업포장
- (표   창)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ㅇ 접수기간 : ~ 5. 15.(화) 자정까지
ㅇ 접수방법 : 한국에너지대상 홈페이지(www.energyaward.or.kr)를 통해 접수
ㅇ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국민참여사업실
 - 전  화 : 031-260-4874, 4873  - 이메일 : jhlee1202@energ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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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제18조의9에 의거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개정 등과 관련하여, 국민여론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임을 공고합니다.
□ 일시 : 2018년 4월 20일(금) 오전 10:30~11:45
□ 장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로7길5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 대강당
□ 주요내용
ㅇ REC가중치 개정 주요내용(안)
ㅇ 한국형 FIT 도입 및 운영방안(안)
ㅇ RPS 제도 개선 사항(안)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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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발전사업자 컨설팅서비스 실시 안내

□ 일 시 : 2017. 7월부터
□ 장 소 :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력설비검사처
□ 내 용 : 기술지원 및 컨설팅서비스 제공(담당 : 이정섭 차장)
 - 발전사업의 허가 및 공사계획 인가
 - 검사수수료 안내
 - 검사항목(전기, 기계, 토목, 용접) 등
□ 대 상 : 10,000kW 이하 소규모 발전사업자
□ 방 법 : 직접방문 및 유무선통화서비스 제공(063-716-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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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2017년 4분기 태양광산업 동향

I. 세계 태양광시장 동향
II. 태양광 제품 가격 및 기업실적 동향
III. 태양광산업 주요 이슈
IV. 국내 태양광산업 동향
V.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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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태양광 RPS고정가격계약 16일 입찰 ㅣ 이투뉴스(2018.4.5.)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4일 올해 상반기 태양광입찰(신재생 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공고를 발표했다. RPS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SMP+REC)은 전력시장가격(SMP)과 신재생 공급인증서(REC)를 합산한 가격으로 20년 장기계약 체결대상 사업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SMP·REC 변동에 따른 불안정한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다.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입찰에는 12개 신재생 공급의무자들이 모두 250㎿를 선정용량을 의뢰했다. 용량순으로 보면 한국수력원자력(33㎿), 서부발전·중부발전(32㎿), 남부발전(25㎿), 남동발전·동서발전(24㎿), 포스코에너지·동두천드림파워(20㎿), 파주에너지서비스·에스케이이엔에스(15㎿), 시지앤율촌전력·평택에너지서비스(0.5㎿)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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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가중치 공청회, 20일 개최 ㅣ 투데이에너지(2018.4.9.)

올해부터 적용되는 RPS 새로운 가중치 발표를 위한 공청회가 오는 20일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제18조의9에 의거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개정 등과 관련해 국민여론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0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RPS 새가중치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에너지원별 REC 가중치개정과 관련해 가중치 산정 방법론, 원별 가중치 개정안, 기타 제언사항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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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만 429㎿, 태양광 보급속도 사상 최고 ㅣ 그린데일리(2018.4.9.)

올해 1분기 신규 태양광발전소 설치 규모가 429㎿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50% 늘려 잡은 올해 보급목표 1.8GW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9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규 태양광 설치량은 42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 265㎿보다 약 70%, 2016년 1분기 218㎿에 비해서는 두 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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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력사용량 추월 ㅣ 이투뉴스(2018.4.4.)

월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체 전력수요를 추월한 첫 사례가 나왔다. 워낙 재생에너지 부존자원이 풍부한데다 지속적인 설비확충에 나선 일부 국가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100% 재생에너지 공급'이 양적으론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시사점을 주고 있다. 4일 포르투갈재생에너지협회(APREN)와 환경단체 제로(ZERO)에 따르면, 포르투갈전력청(REN)이 집계한 3월 포르투갈 전체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4812GWh(기가와트시)로 월간 전력사용량(4647GWh)의 10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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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태양광발전소 관리 방법은 ㅣ 그린데일리(2018.4.8.)

“태양광모듈은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먼지가 쌓였다고 자동차 유리창 닦듯이 물로 씻어내면 된다고 생각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청소로 태양광모듈 발전효율이 감소하면 그 만큼 사업자 수익이 줄어듭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면 섬세한 클리닝작업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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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태양광업체 美 의존도 낮춘다 ㅣ 투데이에너지(2018.4.3.)

미국 트럼프 정부의 태양광패널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에 따라 세계를 선도하는 태양광패널 제조업체들이 미국시장 의존도를 낮출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닛케이네트 보도에 따르면 신흥국에서의 태양광발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출하시설을 미국 수출에서 전환하면 성장을 지속할 수 있기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Dany Qian 징코솔라 부사장은 “미국은 판매처 중 하나에 불과하다”라며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생각을 강조했다. 태양광패널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미국의 수요는 약 20%다. 징코솔라도 출하량의 20% 정도가 미국이다. 하지만 태양광발전은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확대되고 있다. 신흥국 수요와 함께 징코솔라는 2018년에 전년대비 30% 증가한 1,350만kW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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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기업 알파벳, 미국 내 최대 재생에너지 구매 기업 등극 ㅣ 전기신문(2018.4.10.)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미국 내 기업으로는 재생에너지를 가장 많이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해 알파벳 내 모든 데이터 센터와 글로벌 사업 조직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과 맞먹는 양의 재생에너지를 구매했다. 네하 파머 구글 에너지 전략 대표는 “알파벳이 전 세계 풍력과 태양광 발전 설비 단지와 에너지 구매 계약을 맺으면서 재생에너지 충당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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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태양광 전기공사면허 기준 논란 ㅣ 이투뉴스(2018.4.9.)

“양문형 냉장고 한대분 전기를 생산하는 250W 태양광판 한장을 설치할 때도 수천만원 공탁금을 요하는 전기공사업 면허까지 필요합니까”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빌라‧아파트) 베란다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시 전기공사업 면허 보유를 조건으로 한 지자체가 확산되고 있다. 지자체 에너지사업모델을 선도한 서울특별시가 전력계통 안전을 이유로 올해부터 미니태양광 보급업체 선정 기준에 ‘전기공사업 면허’를 득하도록 업체들에게 요구했기 때문이다. 미니태양광 확대·보급을 주도해온 시민단체나 협동조합 측은 과도한 규제라고 성토하고 있다. 250W 태양광판 한 장에서 발생하는 전기부하가 계통에 무리를 준 사례가 없을 뿐 아니라, 과도한 진입장벽으로 시민 주도 태양광 발전사업의 상징이 된 미니태양광사업의 본래 취지를 흐린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구조물 안전 등을 따지는 게 합리적인 처사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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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B, 아프리카 태양광에 약 325억원 투자 ㅣ 투데이에너지(2018.4.4.)

유럽투자은행(The European Investment Bank: EIB)이 아프리카 대륙 농촌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태양광시스템에 투자할 방침이다. 최근 CLIMATEACTION 보도에 따르면 EIB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d.light design’에 2,500만유로(한화 약 325억1,600만원)의 자금을 제공하는 데 서명했다. 이에 이번 투자로 전지판, 램프 및 라디오나 텔레비전 같은 저에너지장비로 구성된 태양광키트(solar kit)를 개발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IB은 이번 투자금을 통해 향후 5년에 걸쳐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이와 같은 키트 1,000개가 설치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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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용 복합재용기 국산화 가시권 ㅣ 이투뉴스(2018.4.9.)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수소충전소용 초고압(87MPa급) 복합재 압력용기 제작기술 개발지원 및 관련 안전기준을 제정해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를 200개소로 늘린다는 목표를 잡고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수소충전소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수소저장 압력용기는 일본 및 미국 등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더구나 초고압 수소가스를 저장하는데 적합한 복합재용기용 국내 기준이 미비해 수소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하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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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충북 태양광산업 판로지원 ‘현장 소통’ ㅣ 투데이에너지(2018.4.4.)

박춘섭 조달청장은 4일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소재 태양광기술지원센터에서 충북지역 태양광산업 관련 기업 14개사를 초청헤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지원하고 충북 태양광산업특구와 관련 기업들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태양광산업특구는 도내 6개 시·군을 아우르는 전국 유일의 태양광 특구로서 4개 특화단지와 태양광기술지원센터를 비롯한 9개 지원센터가 태양광산업 클러스터로 구축돼 있다. 이와 함께 태양전지·부품소재·제조장비 등 69개 태양광산업 관련 기업들이 연계돼 태양광 생산규모 전국 1위, 지난해 173개 지역특구 중 최우수 특구 대통령 표창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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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세이프가드 대응, 실효성은 미지수 ㅣ 이투뉴스(2018.4.9.)

정부가 지난 2월7일 미국 정부가 발효한 태양광·세탁기 세이프가드에 대응키 위해 최근 국제무역기구(WTO)에 국내로 수입되는 미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양허정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이 최대 3년간 양허정지 미적용 권한을 보장받고, 직접적으로 태양광제품과 연관이 없는 조치인 만큼 실효성은 미지수라는 게 태양광산업계의 관측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이 발효한 태양광·세탁기 세이프가드에 대한 대응조치로 지난 6일 WTO 상품이사회에 미국산 제품에 대한 양허정지를 통보했다. 양허정지는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다자·양자협정에 따라 양허세율 적용을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걸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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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전환 위한 합의·실질적 변화 이뤄야” ㅣ 투데이에너지(2018.4.5.)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전환이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소통해 협력해나가는 인프라를 중심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데 에너지전문가와 업계, 시민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이를 위한 국민 모두의 사회적합의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포럼이 공식으로 출범했다. (사)에너지전환포럼(상임대표 홍종호)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등 국회의원과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정부와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절약과 효율향상,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체계를 전환하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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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재생에너지 간헐성, 해법은 소프트웨어” ㅣ 이투뉴스(2018.4.9.)

발전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다양한 기술‧제도로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독일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30%가 웃도는 국가로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를 일찍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독일과 비교할 때 한국에서 펼쳐지는 재생에너지 간헐성 관련 논의들은 가스화력‧에너지저장장치(ESS)등 주로 설비보급에만 지나치게 편중돼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분명 에너지전환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새로운 서비스산업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많다. 하지만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전환을 위해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균형 있게 고려돼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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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얀마, 연료전지선박 실증시험 실시 ㅣ 투데이에너지(2018.4.5.)

일본 디젤 엔진 및 기계 전문 제조·판매 기업인 얀마가 수소연료전지선박 실증시험을 실시해 선박에 탑재된 연료전지시스템과 축전지시스템에 요구되는 안전요건 타당성을 확인했다. 최근 스마트재팬은 일본에서는 수소로 발전하는 연료전지를 선박에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얀마는 해상·항만·항공기술연구소의 해상기술안전연구소(이하 해기연) 및 일본 선박기술연구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수주한 ‘수소연료전지선박의 안전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조사 검토 사업’의 일환으로 연료전지를 탑재한 실제 선박 실험을 지난 2~3월에 걸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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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수소충전소 인프라·안전제도 공유 ㅣ 이투뉴스(2018.4.6.)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일본 고압가스안전 전문기관인 고압가스보안협회(KHK, 회장 이치카와 유조)는 5일 일본 도쿄 KHK본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03년 10월 고압·LP가스분야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정보교류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매년 교차 방문 형태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가스안전공사는 한국의 연료전지차량 및 수소충전소의 현황과 규제기준 동향, 한국의 고압가스시설 내진설계 기준현황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관리 제도를 소개했다. KHK는 일본의 수소충전소용 부품·제품 운영현황, 최근 3년간 고압가스보안규제의 스마트化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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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신재생E 외국인 투자 활성화 시킨다 ㅣ 투데이에너지(2018.4.6.)

우크라이나가 2015년 전체 에너지생산량의 4%인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20년 11%까지 확대시킨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동유럽 국가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평가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전 비중은 낮은 수준이다. 우크라이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목표치를 11%로 정했지만 지난 2016년 기준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1.3%를 기록했다. 이에 막대한 투자 없이는 목표치를 달성할 수 없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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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발전, 고정가격매입제도 시행 필요 ㅣ 가스신문(2018.4.5.)

연료전지발전이 도심지역 내 분산전원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기 위해선 외부요인으로부터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현 태양광, 풍력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고정가격매입제도’ 적용으로 해소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대구 엑스코(대구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회장 안국영)이 주관한 ‘2018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이 안국영 회장, 에너지업계 및 학계 등 에너지 전문가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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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재활용연료(SRF) REC 가중치 상향?…환경부 오락가락 정책에 논란 예고 ㅣ 그린데일리(2018.4.4.)

환경부가 고형연료(SRF)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을 추진한다. 폐비닐·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고형연료 경제성을 높여 수거를 원활하게 유도하겠다는 계산이다. SRF발전소를 미세먼지 주범으로 몰아 규제와 단속을 강화하다가 갑자기 180도로 정책을 뒤집겠다는 것이다. 관계부처 간 협의도 안 돼 실현 가능성도 불투명하다. 폐비닐 쓰레기 수거대란을 자초했던 환경부가 다시 한 번 졸속행정을 펼친다는 비판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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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네덜란드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모듈 공급한다 ㅣ 전기신문(2018.4.10.)

한화큐셀(대표이사 남성우)이 네덜란드 최대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고품질ㆍ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8년 4월~6월까지 약 3달 간 네덜란드 동부 린지워드 인근 저수지에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건으로, 한화큐셀은 300W급 단결정 태양광 모듈 큐피크(Q.PEAK)를 약 6100장 공급한다. 이 모듈은 1만5800㎡의 수면 위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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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재생에너지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ㅣ 투데이에너지(2018.4.5.)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5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행복자치센터에서 강원도, 철원군, 행복산촌텃골마을영농조합, 한국에너지공단, (주)레즐러,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철원군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및 스마트 그린빌리지 실증단지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현종 철원군수, 이경로 한국동서발전 미래사업단장, 강남훈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협약기관 관계자와 철원군의원, 마을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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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분당 5단계 연료전지발전 준공 누적 31MW 목전 ㅣ 이투뉴스(2018.4.5.)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5단계(5.72MW) 연료전지 추가 건립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5일 분당발전본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동발전은 현재 건설중인 4단계 16.72MW까지 완공할 경우 누적 31MW규모의 연료전지를 운영하게 된다. 이날 준공된 5단계 시설은 한국종합기술과 두산퓨어셀이 합작해 100% 국산기술로 건설한 3층 복층형 연료전지다. 연료전지는 천연가스에서 추출한 수소와 대기 중 산소의 전해질을 통해 전기가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한 발전설비로, 효율이 높고 환경부하가 적어 발전사들이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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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REECON KOREA

2018 REECON KOREA

□ 행사명 : 2018 REECON KOREA
□ 행사기간 : 2018. 5. 2(수) ~ 5. 4(금)
□ 장 소 : 인천 송도 컨벤시아
□ 전시품목 :신.재생에너지 및 융.복합에너지 기술 및 제품
□ 프로그램 : 금융, 투자 컨퍼런스, 국내 및 국제 학술대회, 신재생에너지 전문 세미나, 수출상담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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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사무실 이전(예정) 안내

(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주사무소 주소지 이전 안내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017년 4월 15일자로 삼호물산빌딩B동
(포이사거리 인근) 11층으로 이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전일 : 2017년 4월 15일
□ 이전 사무실 주소
ㅇ (06775)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87, 삼호물산빌딩B동 11층 1101호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75-6 삼호물산빌딩B동 11층 1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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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ㅣ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7, 삼호물살빌딩B동 11층(양재동)
Tel. 02-529-4707  l  Fax. 02-529-4056  l  e-mail : knrea@kn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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